안녕하세요. 마블 영화 개봉순을 찾다가 목록만 보고 지치셨다면, 시작부터 너무 많은 것을 외우려 하신 겁니다. 선선한 저녁에 영화 한 편 보려는데, 등장인물 공부부터 해야 할 것 같으면 손이 멈춥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첫 작품은 ‘아이언맨(Iron Man)’을 권합니다. 이후에는 극장에 나온 차례를 따라가면 됩니다. 이야기 속 과거와 현재를 미리 맞추려 하면 오히려 처음 만나는 인물의 사연이 헷갈립니다.
저는 처음 보는 분께 인물 관계도를 먼저 권하지 않습니다. 가족사진을 처음 펼쳤을 때처럼, 얼굴부터 익히는 편이 편합니다. 누구와 친하고 무엇 때문에 다투는지는 영화를 보면서 알아가면 됩니다.
아래에는 따라갈 순서와 쉬어갈 지점을 함께 적었습니다. 결말을 미리 밝히지 않고, 다음 작품을 고를 때 필요한 차이까지 설명합니다. 목록을 끝내는 부담보다 다음 영화가 궁금해지는 재미를 먼저 챙기셨으면 합니다.

마블 영화 개봉순, 먼저 목록의 기준부터 맞춥니다
이 글의 범위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MCU)입니다. 서로 이어지는 세계를 공유하는 영화들을 뜻합니다. 마블 만화에서 출발한 모든 영화를 한꺼번에 넣은 목록은 아닙니다.
예전 엑스맨 영화나 다른 제작 시기의 스파이더맨까지 섞으면 출발점이 달라집니다. 같은 캐릭터가 등장해도 같은 이야기의 전편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처음에는 MCU 영화의 흐름부터 잡는 편을 권합니다.
목록은 미국 극장 개봉 순서를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국내에서는 먼저 개봉한 작품도 있으므로, 한국 개봉일과 날짜가 다를 수 있습니다. 연도는 관람 순서를 찾기 쉽게 붙였습니다.
기준일은 2026년 10월 17일입니다. 미국 개봉 기준으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까지 38편을 다룹니다. 소니 픽처스도 이 작품을 MCU 영화로 안내합니다. 소니 픽처스 작품 소개
페이즈는 큰 시리즈를 나눈 묶음입니다. 모든 인물의 이야기가 그 안에서 끝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가족사진을 연도별 앨범에 나눠 넣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쉽습니다.
페이즈 1 개봉순, 영웅들의 얼굴을 익히는 구간입니다
- 아이언맨(Iron Man), 2008년
- 인크레더블 헐크(The Incredible Hulk), 2008년
- 아이언맨 2(Iron Man 2), 2010년
- 토르: 천둥의 신(Thor), 2011년
- 퍼스트 어벤져(Captain America: The First Avenger), 2011년
- 어벤져스(Marvel’s The Avengers), 2012년
첫 구간에서는 영웅이 된 이유를 보면 됩니다. 토니 스타크는 자신이 만든 무기의 결과와 마주합니다. 다른 인물들도 능력만 얻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받아들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때 낯선 조직 이름을 모두 적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누가 누구를 찾아왔는지 정도만 기억해도 충분합니다. 한 편에서 스쳐 간 얼굴이 다음 영화에 나오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집니다.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헐크를 연기한 배우는 에드워드 노턴입니다. ‘어벤져스’에서는 마크 러팔로가 맡습니다. 얼굴이 바뀌었다고 별개의 헐크 이야기로 나눌 필요는 없습니다.
첫 번째 관람 목표는 ‘어벤져스’까지 권합니다. 서로 다른 영화의 주인공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재미를 확인하기 좋습니다. 각자의 성격을 알고 보면 다투는 장면도 관계를 보여주는 과정으로 읽힙니다.
특히 영웅들을 한 화면으로 이어 보여주는 장면은 이 구간의 매력입니다. 인물을 소개받던 관객이 팀 전체를 바라보게 되는 순간이거든요. 거대한 설정을 외우지 않아도 화면만으로 느껴지는 재미가 있습니다.
감독은 조스 웨던이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와 크리스 에반스 등이 출연합니다. 러닝타임과 등급은 디즈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장르는 액션과 모험, SF 등을 포함합니다. 디즈니+ 작품 안내
페이즈 2 개봉순, 같은 세계의 다른 분위기를 만납니다
- 아이언맨 3(Iron Man 3), 2013년
- 토르: 다크 월드(Thor: The Dark World), 2013년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2014년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Guardians of the Galaxy), 2014년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Avengers: Age of Ultron), 2015년
- 앤트맨(Ant-Man), 2015년
이 구간부터는 영화마다 맛이 달라집니다. 우주를 누비는 모험이 나오고, 추적극에 가까운 긴장도 생깁니다. 같은 마블 영화라고 같은 기분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는 의심과 신뢰를 중심에 놓습니다. 누가 강한지보다 누구를 믿을지가 중요해집니다. 영웅 영화의 큰 전투가 부담스러운 분도 비교적 집중하기 좋은 방향입니다.
반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음악과 인물들의 엇박자가 매력입니다. 처음에는 따로 노는 듯한 인물들이 관계를 만듭니다. 지구의 영웅들과 멀리 떨어져 있어도 목록에서는 제자리에 두고 보기를 권합니다.
왜 따로 떨어진 이야기를 중간에 볼까요? 세계가 넓어지는 과정을 관객도 같은 차례로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연결되는 순간을 위해, 지금은 새로운 얼굴을 익혀두는 셈입니다.
‘앤트맨’은 크기가 달라질 때 생기는 재미가 분명합니다. 익숙한 물건과 장소가 새로운 장애물로 바뀝니다. 큰 사건을 다룬 영화 다음에 보면 화면의 규모가 달라지는 재미도 살아납니다.
저는 이 구간에서 취향을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긴장감이 좋았는지, 음악이 좋았는지 적어보면 됩니다. 이후 정주행을 잠시 쉬더라도 다시 시작할 작품을 고르기가 편합니다.
페이즈 3 개봉순, 따로 보던 이야기가 모입니다
-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Captain America: Civil War), 2016년
- 닥터 스트레인지(Doctor Strange), 2016년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Guardians of the Galaxy Vol. 2), 2017년
- 스파이더맨: 홈커밍(Spider-Man: Homecoming), 2017년
- 토르: 라그나로크(Thor: Ragnarok), 2017년
- 블랙 팬서(Black Panther), 2018년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Avengers: Infinity War), 2018년
- 앤트맨과 와스프(Ant-Man and the Wasp), 2018년
- 캡틴 마블(Captain Marvel), 2019년
- 어벤져스: 엔드게임(Avengers: Endgame), 2019년
-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Spider-Man: Far From Home), 2019년
이 구간에서는 사건보다 관계를 기억하면 좋습니다. 같은 편이던 인물도 판단이 갈릴 수 있습니다. 이전 영화에서 쌓은 신뢰가 있으므로 그 갈등이 가볍게 지나가지 않습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제목만 보면 개인 영화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여러 영웅의 관계가 달라지는 작품입니다. 캡틴 아메리카에게 관심이 적다는 이유로 건너뛰면 뒤에서 감정의 연결이 약해집니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세계의 규칙을 넓힙니다. 이전의 기술과 무기 중심 장면에 익숙했다면 분위기가 다르게 느껴집니다. 모든 설명을 외우기보다 주인공이 무엇을 배우고 포기하는지 따라가면 됩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뒤에는 목록대로 관람하기를 권합니다. 이어지는 작품들이 궁금증을 천천히 채우도록 배치돼 있습니다. 급한 마음에 큰 제목만 고르면 소개 순서의 재미가 줄어듭니다.
‘캡틴 마블’은 과거를 배경으로 합니다. 그렇다고 첫 관람부터 목록 앞쪽으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영화가 공개된 시점의 관객이 무엇을 알고 있었는지도 중요하거든요.
이 흐름은 디즈니의 MCU 소개에서도 확인됩니다. 작품들이 개별 이야기로 출발해 같은 세계로 이어집니다. ‘어벤져스: 엔드게임’까지 쌓이는 관계가 이 구간의 큰 매력입니다. 디즈니 MCU 소개
다만 페이즈 3의 마지막 영화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입니다. 큰 사건 뒤에 남은 일상을 다른 시선으로 보게 합니다. 여기까지 본 뒤 쉬면 다음 구간과 감정적으로 구분하기도 편합니다.

페이즈 4 개봉순, 과거 이야기와 새로운 출발이 섞입니다
- 블랙 위도우(Black Widow), 2021년
-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Shang-Chi and the Legend of the Ten Rings), 2021년
- 이터널스(Eternals), 2021년
-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Spider-Man: No Way Home), 2021년
-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Doctor Strange in the Multiverse of Madness), 2022년
- 토르: 러브 앤 썬더(Thor: Love and Thunder), 2022년
- 블랙 팬서: 와칸다 포에버(Black Panther: Wakanda Forever), 2022년
페이즈 4는 모든 작품이 같은 방향으로 달리지는 않습니다. 익숙한 인물의 빈칸을 채우기도 하고 새 주인공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앞 구간의 속도를 기대하면 다소 산만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블랙 위도우’는 그 대표적인 경우입니다. 개봉은 뒤지만 본편은 앞선 시기의 일을 다룹니다. 이미 본 영화를 다른 각도에서 돌아보는 성격으로 받아들이면 편합니다.
‘샹치와 텐 링즈의 전설’에서는 몸을 쓰는 액션의 감각이 달라집니다. ‘이터널스’는 더 넓은 시간과 여러 인물을 다룹니다. 각각 무엇에 집중하는 영화인지 알고 시작하면 차이를 즐기기 좋습니다.
이때 자주 만나는 말이 멀티버스입니다. 서로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설정입니다. 같은 이름이나 닮은 얼굴이 나온다고 모든 과거가 같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됩니다.
가족사진으로 비유하면 구분이 쉽습니다.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다른 집 앨범에도 있다고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얼굴의 익숙함과 그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를 나눠서 보는 것입니다.
이 구간부터 드라마와 이어지는 부분도 신경 쓰입니다. 그렇다고 영화를 멈추고 모든 시리즈를 볼 필요는 없습니다. 특정 인물의 감정이 낯설게 느껴질 때 관련 작품을 보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페이즈 5와 6 개봉순, 2026년 작품까지 연결합니다
- 앤트맨과 와스프: 퀀텀매니아(Ant-Man and the Wasp: Quantumania), 2023년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Guardians of the Galaxy Vol. 3), 2023년
- 더 마블스(The Marvels), 2023년
- 데드풀과 울버린(Deadpool & Wolverine), 2024년
- 캡틴 아메리카: 브레이브 뉴 월드(Captain America: Brave New World), 2025년
- 썬더볼츠*(Thunderbolts*), 2025년
여기까지가 페이즈 5의 영화 목록입니다. 익숙한 팀의 이야기를 깊게 다루는 작품과 새 조합을 소개하는 작품이 섞입니다. 각 영화를 다음 편 설명서로만 보면 개별 영화의 재미를 놓치기 쉽습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는 앞선 두 작품의 관계를 기억할수록 좋습니다. 인물들이 주고받는 말에 쌓인 시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주 배경이라는 이유만으로 다른 큰 사건과의 연결부터 찾지는 않으셔도 됩니다.
‘데드풀과 울버린’은 웃음의 방식이 다릅니다. 영화 밖의 사정과 관객의 기억을 건드리는 농담도 사용합니다. 기존 MCU의 분위기만 예상하면 당황할 수 있으므로 취향을 나눠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페이즈 6에서 기준일까지 개봉한 영화는 아래 순서입니다. 복고풍 배경이 나온다고 목록 앞쪽으로 옮기지 않습니다. 배경의 시대와 개봉 시점은 서로 다른 기준입니다.
-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The Fantastic Four: First Steps), 2025년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Spider-Man: Brand New Day), 2026년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의 미국 개봉일은 2025년 7월 25일입니다. 맷 샤크먼 감독이 연출했습니다. 출연진에는 페드로 파스칼과 바네사 커비 등이 있습니다. 마블 공식 작품 소개
줄거리는 가족인 영웅들이 큰 위협에 맞서는 이야기입니다. 임무와 가족의 삶이 부딪히는 지점이 중심에 놓입니다. 앞선 MCU 전체를 복습해야만 첫 장면을 이해하는 구조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정확한 개봉 일정은 마블, 소니 공식 발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즈니 스파이더맨 소개

마블 영화 시간순과 개봉순, 재미가 달라지는 이유입니다
개봉순은 관객이 정보를 알게 된 차례입니다. 시간순은 이야기 속 사건이 벌어진 차례입니다. 처음 볼 때는 정보가 공개되는 순서를 따라가는 쪽이 대체로 편합니다.
오래된 가족사진을 생각하면 됩니다. 사진 속 날짜를 맞추는 일과 사람들의 사연을 듣는 순서는 다릅니다. 사연을 듣다가 예전 사진을 꺼내야 더 잘 이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마블 영화의 과거 이야기도 비슷합니다. 이미 아는 인물의 젊은 시절이나 지난 사건을 뒤늦게 보여줍니다. 관객이 알고 있는 얼굴에 새로운 의미를 더하는 방식입니다.
| 구분 | 개봉순 | 시간순 |
|---|---|---|
| 정렬 기준 | 극장에 공개된 차례 | 이야기 속 사건의 시점 |
| 권하는 상황 | 처음 정주행할 때 | 주요 작품을 다시 볼 때 |
| 따라가기 좋은 부분 | 인물 소개와 정보 공개 | 과거 사건과 관계의 변화 |
| 신경 쓸 부분 | 과거로 돌아가는 본편 | 다른 시점을 다루는 쿠키 영상 |
쿠키 영상은 특히 순서에 영향을 줍니다. 본편은 과거인데 마지막 짧은 장면은 이후 사건과 연결될 수 있습니다. 시간순으로 옮겼다가 아직 보지 않은 영화의 상황을 먼저 접하는 셈입니다.
저는 첫 관람에서는 쿠키 영상을 포함해 그대로 보기를 권합니다. 다시 볼 때 시간순으로 바꾸면 같은 장면도 다른 의미로 다가옵니다. 처음부터 가장 복잡한 관람법을 고를 이유는 적습니다.
‘아이언맨’만 연속으로 보거나 ‘토르’만 이어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중간의 단체 영화에서 관계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개인 영화의 번호만 따라가면 왜 분위기가 바뀌었는지 놓칠 수 있습니다.
정주행이 부담스럽다면 목표를 작게 나눕니다
38편이라는 숫자부터 보면 숙제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전체 완주보다 다음에 멈출 지점을 먼저 정하는 편을 권합니다. 영화가 재미있어도 생활에 맞지 않으면 오래 이어가기 어렵거든요.
처음에는 페이즈 1을 관람 목표로 잡습니다. ‘어벤져스’까지 본 뒤 이 세계가 취향에 맞는지 판단하면 됩니다. 마음에 든 인물이 생기면 다음 구간을 이어갈 이유도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다음에는 페이즈 2를 별도 묶음으로 둡니다. 우주 모험과 추적극, 작은 규모의 액션을 비교하면 됩니다. 앞부분과 취향이 다르다고 정주행에 실패한 것은 아닙니다.
페이즈 3은 급하게 몰아보기보다 인물의 선택을 기억하며 보길 권합니다. 갈등이 생긴 이유를 놓치면 이후의 만남도 가볍게 보입니다. 사건 이름보다 누가 누구에게 서운했는지 떠올리는 편이 도움이 됩니다.
관람 기록은 간단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본 제목과 기억에 남은 인물만 적어둡니다. 다음 편을 시작하기 전 그 메모를 보면 긴 줄거리 설명을 다시 읽을 필요가 줄어듭니다.
인터넷에서 결말을 먼저 찾아보는 습관은 잠시 미뤄두는 편이 좋습니다. 등장인물 검색 화면에도 이후 작품의 내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궁금증이 모두 오류는 아니며, 다음 영화가 답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OTT와 관람등급, 재생 전에 확인할 내용입니다
2026년 10월 17일 확인 기준입니다. 국내 디즈니+에서 ‘아이언맨’과 ‘어벤져스’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도 국내 작품 페이지에서 확인됩니다. 디즈니+ 국내 작품 안내
‘아이언맨’의 감독은 존 파브로입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등이 출연합니다. 첫 영웅 영화로 권하는 이유는 주인공의 변화가 비교적 또렷하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관람 계획에는 실제 재생할 화면의 시간을 쓰면 편합니다. 극장 기록과 스트리밍 표시가 조금 다르다고 다른 영화라고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장르는 액션과 모험, SF 중심으로 보면 됩니다.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의 러닝타임은 디즈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연령 표시는 12+이며 액션과 모험, SF 등을 포함합니다. 가족의 관계를 중심으로 새 팀을 만나고 싶은 분께 비교해 볼 만합니다.
스파이더맨 영화의 국내 이용 가능 여부는 별도로 살펴야 합니다. 해외 소니 페이지의 대여 안내가 한국 구독 서비스와 같지는 않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국내 정액 시청처는 여기에 넣지 않았습니다.
관객 평점도 숫자의 뜻을 구분해야 합니다. ‘아이언맨’은 로튼토마토에서 높은 관객 지지를 받은 작품입니다. 이는 10점 만점 평균 점수와 다른 지표입니다. 로튼토마토 관객 평가
저는 평점보다 어떤 재미를 원하는지 먼저 봅니다. 재치 있는 대사, 추적극의 긴장, 우주 모험은 서로 다른 만족을 줍니다. 다른 사람이 높게 평가한 영화도 지금 내 기분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드라마와 개봉 예정작은 어디에 넣으면 좋을까요
영화 목록에는 드라마를 끼워 넣지 않았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시리즈를 더하면 관람 범위가 갑자기 넓어집니다. 다만 뒤쪽 영화에서는 드라마를 본 관객이 더 쉽게 이해할 부분이 생깁니다.
완다의 감정이 궁금하다면 ‘완다비전(WandaVision)’이 보충 관람 후보입니다. 새로운 캡틴 아메리카의 과정을 보고 싶다면 ‘팔콘과 윈터 솔져(The Falcon and the Winter Soldier)’를 생각하면 됩니다. 해당 인물에 관심이 생겼을 때 붙이는 방식입니다.
‘더 마블스’를 앞두고 인물 소개가 더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미즈 마블(Ms. Marvel)’과 ‘완다비전’을 보충 후보로 둡니다.
영화만의 순서와 추가 관람 목록을 나눠 적으면 부담이 줄어듭니다. 예전 스파이더맨이나 엑스맨 영화도 같은 방식으로 접근합니다.
MCU 목록을 따라가다가 관심이 생기면 별도 묶음으로 보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모든 세계의 연대표를 한 장에 맞추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Avengers: Doomsday)’는 개봉작 목록과 구분합니다. 정확한 개봉 일정은 마블 스튜디오 공식 채널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즈니 공식 개봉 안내
예정작의 결말이나 필수 관람작을 미리 확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공식 소개와 예고편으로 확인되는 범위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지금은 개봉한 영화의 관계를 차근차근 따라가는 것만으로 충분히 즐길 거리가 있습니다.
마블 영화 순서, 자주 묻는 질문입니다
Q. 처음부터 시간순으로 보면 이해하기 어렵습니까?
A. 볼 수는 있지만 처음에는 개봉순을 권합니다. 인물 소개와 쿠키 영상이 공개된 흐름을 따라가므로, 아직 모르는 사건을 먼저 접할 가능성이 줄어듭니다.
Q. ‘퍼스트 어벤져’를 맨 처음 봐야 합니까?
A. 과거 배경을 먼저 보고 싶다면 가능한 선택입니다. 다만 첫 정주행에서는 ‘아이언맨’부터 시작해 인물이 소개된 차례를 따르는 편이 편합니다.
Q. ‘어벤져스’ 시리즈만 이어 봐도 괜찮습니까?
A. 큰 사건의 흐름은 따라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 영화에서 쌓인 관계를 건너뛰므로, 갈등과 재회의 감정은 약해질 수 있습니다.
Q. 페이즈 3은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끝납니까?
A. 영화 구분상 마지막은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입니다. 큰 사건 뒤의 생활을 바라보는 작품이므로, 여기까지 이어 보고 쉬는 방법을 권합니다.
Q. 마블 드라마를 모두 보고 영화를 시작해야 합니까?
A. 초기 영화부터 시작한다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뒤쪽에서 궁금해진 인물이 생겼을 때 관련 시리즈를 보충해도 관람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Q. 2026년 최신작과 개봉 예정작은 어떻게 구분합니까?
A. 이 글에서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까지 개봉작으로 다룹니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기준일 현재 개봉 예정작으로 분리합니다.
Q. 한 OTT에서 목록 전체를 볼 수 있습니까?
A. 그렇게 전제하고 구독하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국내 디즈니+에서 확인되는 작품부터 시작하고, 스파이더맨처럼 별도 확인이 필요한 작품은 구분하면 됩니다.
첫 영화는 가볍게, 다음 영화는 궁금해서 고르면 됩니다
제 한 줄 평은 이렇습니다. 마블은 능력보다 관계를 기억할 때 더 재미있는 시리즈입니다. 누가 가장 강한지보다 누가 어떤 선택을 했는지 남겨두면 다음 만남이 달라집니다.
처음 보는 분께는 페이즈 1부터 권합니다. 이미 주요 작품을 봤다면 좋아하는 인물 중심으로 다시 골라도 좋습니다. 정주행 방식은 취향과 생활에 맞게 바꿔도 됩니다.
마블 영화 개봉순은 영화를 편하게 고르기 위한 목록입니다. 첫날부터 완주를 약속할 필요는 없습니다. ‘아이언맨’을 본 뒤 다음 인물이 궁금해진다면, 그때 한 편씩 이어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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